부고장은 대부분 인생에서 한 번, 그것도 가장 경황없는 날에 만들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도 틀리지 않도록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긴 서식을 한꺼번에 펼쳐 놓으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그래서 지금 답하실 것만 보여 드립니다.
휴대전화로 한글을 길게 치는 일 자체가 부담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항목은 고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받으시는 분마다 익숙한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세 가지를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부고 내용과 링크가 함께 담긴 문구입니다. 대화창에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링크를 여는 것이 익숙지 않으신 분께는 이 문구를 문자로 보내시면 내용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단체 대화방이나 다른 곳에 직접 넣으실 때 쓰시면 됩니다.
발인 시각이 바뀌거나 호실이 달라지는 일은 흔합니다. 그때 다시 만들어 다시 보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부고장을 여시는 분 상당수가 60대 이상입니다. 만드는 화면도, 조문객이 보시는 화면도 같은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장례 형태는 일반 장례, 가족장, 무빈소 세 가지입니다. 고르신 형태에 따라 부고장의 문구와 항목이 알아서 달라집니다.
입력하시는 동안 계속 저장됩니다. 48시간 안에 다시 들어오시면 이어 쓰실지 여쭙습니다.
장례식장을 목록에서 고르시면 주소와 대표번호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손으로 옮겨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인 표현을 고르시면 그에 맞는 인사말이 미리 채워집니다. 그대로 두셔도 되고 고치셔도 됩니다.
문자용 짧은 문구를 함께 드립니다. 링크를 열지 않아도 내용이 전해집니다.
화면에서 막히시면 고객센터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필요한 내용만 알려 주시면 대신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