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임종 앞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가장 흔한 3일장 기준으로 하루하루 정리했습니다.
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담당의에게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자택 등에서 임종하신 경우 119나 경찰에 신고 후 검안의의 사체검안서가 필요합니다.
병원 장례식장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다른 장례식장을 알아봅니다. 전국 장례식장 검색에서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영정 사진, 제단을 준비하고 가족·지인에게 부고를 알립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부고장을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인을 정갈히 모시고 수의를 입힌 뒤 관에 모시는 절차입니다. 유족이 원할 경우 참관할 수 있습니다.
상복(요즘은 검은 정장)으로 갈아입고 간단한 의식을 치릅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이합니다.
대부분의 조문이 이날 이루어집니다. 상주는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습니다.
빈소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올리는 의식입니다.
영구차로 화장장 또는 장지로 이동합니다.
국내 대부분은 화장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화장장을 예약해야 합니다. 화장 후에는 봉안당에 모시거나 자연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인 후 3일째 되는 날 묘소나 봉안당을 찾아 인사드리는 절차입니다. 최근에는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치르기도 합니다.
장례식장·지역·상품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정확한 금액은 이용하실 장례식장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대체로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