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 준비
상주 준비물 체크리스트
갑작스러운 상을 당하면 뭐부터 챙겨야 할지 정신이 없습니다. 서류부터 개인 짐까지, 빠뜨리기 쉬운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필수 서류 (임종 직후)
-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 — 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담당의에게, 자택 등에서 임종하신 경우 경찰 신고 후 검안의에게 발급받습니다. 여러 곳에 제출해야 하니 5~10통 여유 있게 발급받아 두세요.
- 고인 신분증
- 상주(신청인) 신분증
- 가족관계증명서(상세) — 화장·매장 신고, 사망신고 시 필요합니다
- 도장 또는 서명 — 화장장 예약, 장례식장 계약서 작성 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 준비물 (상주가 챙길 짐)
- 검은 정장 또는 단정한 어두운 색 옷 여벌 — 복장 가이드 참고
- 세면도구, 여벌 속옷·양말 — 2~3일 장례식장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상비약(두통약, 소화제, 수면 관련) — 며칠간 제대로 못 자고 못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 휴대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 연락이 많이 옵니다
- 현금과 카드 — 조의금 관리, 장례식장 결제에 필요합니다
- 여분 마스크, 손소독제
장례식장에서 준비·제공하는 것
- 영정 사진 — 미리 준비한 사진이 있으면 지참하고, 없으면 장례식장에서 보정·제작해 줍니다
- 수의, 관 등 장의용품 — 대부분 장례식장 상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완장·리본, 부의금 봉투, 방명록 — 장례식장에서 제공합니다
- 조문객 접객 음식 — 장례식장 협력업체를 통해 준비합니다
발인 이후 챙겨야 할 서류
- 사망신고서 —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화장(매장) 증명서 — 화장장·장지에서 발급받으며, 사망신고 시 함께 제출합니다
- 장례비 영수증 — 상속세 공제, 회사 경조사비 정산 등에 필요할 수 있으니 보관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망진단서는 몇 통 발급받아야 하나요?
은행 계좌 해지, 보험금 청구, 사망신고, 화장장 예약 등 곳곳에 제출해야 해서 최소 5~10통을 여유 있게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발급은 병원에서 유료로 가능합니다.
사망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주가 개인 짐을 따로 챙겨야 하나요?
3일장 기준 이틀 밤을 장례식장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 세면도구, 여벌 옷, 상비약을 챙기면 훨씬 편합니다.
부고를 전해야 한다면
여섯 가지만 입력하면 90초 안에 모바일 부고장이 만들어집니다.
부고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