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부터 퇴장까지, 처음 가는 분도 헷갈리지 않도록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입구에서 방명록에 이름을 적습니다. 소속이나 관계를 함께 적으면 유족이 나중에 확인하기 편합니다.
준비한 봉투를 부의함에 넣거나 접수를 보는 분께 전달합니다.
국화를 영정 앞에 올리거나(헌화), 향을 피웁니다(분향). 빈소에 준비된 방식을 따르면 됩니다.
영정을 향해 두 번 절합니다. 기독교·천주교식 빈소는 절 대신 묵념으로 대신합니다.
상주와 한 번 맞절하고 짧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긴 대화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면 잠시 앉아 식사를 하고 나오되,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습니다.
일반 빈소에서는 영정에 두 번 절하고, 상주와는 한 번 맞절(반절)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남성은 왼손이 위로 오게 손을 포개고, 여성은 오른손이 위로 오게 포갭니다. 기독교·천주교식으로 진행되는 경우 절 대신 잠시 고개 숙여 묵념하면 됩니다.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통상 다음을 참고합니다. 홀수로 맞추는 옛 관습이 있으나 최근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 짧고 진심 어린 위로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