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 제례 안내
49재 날짜 자동 계산기
돌아가신 날(별세일)을 선택하시면 초재부터 49재, 100일재, 탈상일, 1주기 기일까지의 모든 일정과 요일을 한 번에 계산해 드립니다.
※ 날짜를 변경하면 전체 일정이 실시간으로 자동 재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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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준 방식
★ 가장 중요한 마지막 재 (막재)
49재 (칠재 · 49일째)
계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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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고인의 영혼이 다음 생으로 가기 전 태산대왕(거해지옥)의 마지막 판결을 받는 날로 여깁니다. 유족들이 정성껏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일반적으로 오전 10시~11시경 제를 올립니다.
전체 일정 타임라인
초재부터 1주기까지49재 자주 묻는 질문과 상식
49재란 무엇이며 왜 49일 동안 지내나요?
49재(齋)는 사람이 사망한 날부터 49일 동안 7일마다 한 번씩, 총 일곱 번 재를 올리는 불교의 천도의식입니다.
불교 윤회설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환생)을 받기 전까지 49일간 '중유(中有)' 상태에 머문다고 봅니다. 이때 7명의 명부시왕(저승판관)에게 매주 심판을 받게 되는데, 유족이 공덕을 쌓아 고인이 좋은 곳(극락세계)으로 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것입니다.
49재 계산법: 왜 별세일에 48일을 더하나요?
돌아가신 당일을 '1일째'로 세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10월 1일에 별세하셨다면 10월 1일 자체가 1일이 되므로, 49일째 되는 날은 10월 1일에 48일을 더한 날짜가 됩니다. (1일 + 48일 = 49일째)
단, 돌아가신 시간이 늦은 밤이거나 사찰과의 협의에 따라 발인일을 1일째로 잡는 가문도 있으니 집안 어른이나 주지 스님과 상의하여 결정하시면 됩니다.
49재 제사상 음식에서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일반 유교식 제사와 달리 불교식 49재 상차림에는 엄격한 금기 음식이 있습니다.
- 오신채(五辛菜) 금지: 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 등 자극적인 양념은 넣지 않습니다.
- 고춧가루와 붉은 팥 금지: 붉은색은 잡귀를 쫓는 색으로 여겨져 고인의 영혼도 오지 못한다고 보아 쓰지 않습니다.
- 소금 대신 간장: 양념은 맑은 간장과 참기름 정도로 담백하게 간을 합니다.
- 육류 및 비늘 없는 생선 금지: 원칙적으로 살생을 금하는 채식(나물, 전, 과일, 떡, 국) 위주로 올립니다. 꽁치, 갈치 등 비늘 없는 생선이나 '치'로 끝나는 생선은 올리지 않습니다.
49재 복장은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장례식 때 입었던 정식 상복은 이미 탈상하거나 장례 후 반납했으므로, 49재 때는 단정한 검은색이나 짙은 남색 계열의 정장을 입는 것이 예의입니다.
정장이 마땅치 않다면 화려하지 않은 무채색의 셔츠와 슬랙스 등 단정한 평상복을 착용하시면 됩니다.
사찰에서 지내는 비용과 집에서 지내는 방법은?
사찰에 의뢰할 경우 규모와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사찰 49재 비용: 막재(49재)만 지낼 경우 보통 100만~300만 원 선이며, 매주 7번의 재를 모두 지내는 경우 300만~700만 원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집에서 간소하게 모시기: 사찰에 가지 않고 집에서 정갈한 나물과 밥, 국, 과일을 올려 추모 묵념을 올리셔도 충분히 고인을 향한 정성이 전달됩니다.
기독교·천주교는 49재 대신 어떻게 추모하나요?
기독교와 천주교는 불교의 윤회 사상을 따르지 않으므로 49재를 지내지 않습니다:
- 기독교(개신교): 장례 후 가족끼리 모여 찬송과 성경 봉독을 하며 '추도예배'를 드립니다.
- 천주교: 성당에서 연옥 영혼을 위한 '위령미사(연미사)'를 봉헌하고, 묘소나 가정에서 위령기도(연도)를 바칩니다.